
- 글린트 (GLINT creates memorable experience) 대표
- 대학에서 영상 전공
- 전시 기획사가 자체 플랫폼을 열어 큰 이슈가 됨
- 60년대 제약회사를 복합문화공간 PIKNIC로 변신
인타그래머들의 성지가 됨 - 13년 전시, 14년 전시 <즐거운 나의 집> 가 새로운 접근으로 호평
- 크루들의 집합체
NIA 건축 최종훈 소장, 전시 공간의 리뉴얼
글린트직영 ‘카페 피크닉’을 보광동 ‘헬카페’에서 지원
이충후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‘제로컴플렉스’
민진아 대표의 셀렉트 소품 숍 ‘키오스크 키오스크’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