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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lt Threads x Mylo

  • 버섯의 균사체와 껍질을 활용하여 천연가죽의 질기면서도 부드러운 장점과 합성피혁의 저렴하면서도 가공이 용이한 장점을 모두 갖춘 가죽 질감 소재
  • 미국의 바이오벤처기업인 볼트 스레드가 개발한 천연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의 버섯 가죽을 마일로라는 브랜드에서 사용
  • V&A 전시에서 Stella McCartney는 마릴로사와 협업하여 버섯 가죽을 활용해 시그니처 핸드백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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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ba x Stella McCartney

  • 코바(koba)는 옥수수 부산물로 만든 지속가능한 재료로써 현재 패션 산업의 바이오 기반인 인조 모피 코트 분야에서 몇몇 엄선된 브랜드가 사용
  • 오늘날 우리가 구입하는 인조 모피 제품들과 달리 코바의 옥수수 기반의 성분은 재료의 총 탄소 발자국을 줄여주고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같은 플라스틱 재료보다 더 친환경적인 옵션
  •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는 올해 코바 코트를 매장에 출시할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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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ebok, Forever Floatride GROW

  • Reebok이 식물성 신발 Forever Floatride GROW를 발표
  • 피마자, 유칼립투스, 조류 및 천연 고무 등 천연 소재를 사용
  • 흰색 니트 갑피로 제작된 스니커즈는 뉴트럴 팔레트로 화이트 미드솔, 고무 아웃솔 및 베이지 레이스로 완성
  • 2020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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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o Iridescent Sequin, Elissa Brunato

  • 디자이너인 엘리사 브루나토가 천연 셀룰로오스로 만든 바이오 이리데슨트 시퀸을 선보임
  •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완성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별도의 화학 공정없이 셀룰로오스 고유의 수정체가 빛을 굴절시켜 반짝이는 효과를 제공
  • 브루나토는 향후 과일 껍질, 해조류, 심지어는 중고 데님 및 폐지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하려는 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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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ive Shoes, Jefferson Bloom

  • 캐나다 신발 브랜드 ‘네이티브 슈즈(Native Shoes)’가 친환경 신발 ‘제퍼슨 블룸(Jefferson Bloom)‘ 출시
  • 블룸은 상수도원에서 증식하는 녹조류를 수집하여 수질을 향상시키고, 수집한 조류를 가공해서 폼 형태로 만듬
  • 기존 소재보다 80리터의 물을 정화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일 수 있음
  • 수명이 다한 신발을 재활용하여 의자로 만들거나 놀이터의 쿠션 바닥으로 재활용 (단일 소재로 만들어 재활용 용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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