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
FASHION KIDS

Nike Adventure Club

  • 아동용 스니커즈 섭스크립션 서비스 시작
  • 서비스에 가입하면 매달 새로운 스니커즈를 제공
  • 50불을 내면 매달 다른 신발을 받을 수 있음
  •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어린이 이름을 박스에 붙이고, 스티커와 놀이도구, 야외활동을 위한 아이디어로 박스를 채움
카테고리
FASHION PET

SSENSE, Dogwear

  • SSENSE가 반려견 전용 상품으로 구성된 Dogwear 카테고리를 새롭게 런칭
  • Burberry, Marine Serre, Moncler Genius, Heron Preston, Paul Smith, Thom Browne, Versace, 032c 등 여러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의류부터 하네스, 스카프 등의 제품을 출시
카테고리
BEAUTY TECH

L’Oreal, Dose

  • 로레알의 스킨수티컬즈는 지난해 피부 상담을 위해 제휴를 맺은 의사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‘맞춤형 DOSE’라는 195달러 스킨케어 서비스를 도입
  • 의사들은 환자에 대해 자신이 진단한 내용을 스킨수티컬즈가 특허를 출원한 알고리즘으로 태블릿에 입력하고, 이를 바탕으로 혈청의 레시피를 만들어 주문 제조 방식으로 생산
  • 의사 진료실에는 전자레인지 크기 만한 기계에 재료 담겨 주문을 받으면 몇 분 안에 혈청을 섞어서 병에 담고 의사와 환자의 이름이 적힌 라벨을 인쇄하여 제공
카테고리
BEAUTY TECH

Lancome, Le Teint Particulier

  •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에서도 맞춤형 파운데이션 서비스 ‘르 테인트 파티큘리에(Le Teint Particulier)’를 제공
  •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 랑콤 매장에선 소비자 피부를 분석해 즉석에서 파운데이션을 제조, 판매
카테고리
FASHION RETAIL

Galeries Lafayette, Le Good Dressing

  •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는 2019년 4월 파리의 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‘르 굿 드레싱(Le Good Dressing)’을 론칭
  • 기존의 세컨드 핸드 의류 재판매 사이트와 달리 이용자 간 물물교환이 실제 백화점에서 이뤄짐
  • 이 과정에는 아무런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고, 판매자에게는 라파예트의 점포망이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
  • 라파예트는 이렇게 지급되는 보너스가 백화점의 주머니로 되돌아오며 제품교환 과정에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백화점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
카테고리
ART FASHION

Nicole McLaughlin

  •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니콜 맥래플린이 지갑을 이용해 샌들을 만듬
  • 오프닝 세레모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0쌍만 한정 판매
  • 이 외에도 폴로 피케 셔츠를 활용한 팬츠 등 다양한 브랜드의 중고상품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화제
카테고리
FOOD

Virgil Abloh x Evian

  • 버질 아블로와 에비앙이 ‘RAINBOW INSIDE’, ‘(re)new’, ‘MAKE A RAINBOW’ 등에 이어 다시 협업을 선보임
  • 이번 협업은 생수병과 숄더백으로 구성
  • 흰색 가죽으로 완성된 숄더 백에는 에비앙 로고가 새겨졌으며, 스트랩에는 “ONE DROP CAN MAKE A RAINBOW” 문구가 프린트
카테고리
FASHION

Harris Reed

  • 구찌의 인턴십 디자이너 출신이자 모델로 섰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는 지속가능성을 중요시하는 신진 디자이너
  • 매치스패션닷컴과의 작업을 위해 고향인 LA로 가서 즐겨 찾는 원단 가게를 돌며 재고 원단을 모아 컬렉션을 제작
  • 버려질 뻔한 시퀸과 라메 원단을 사용해 옷을 소량 제작하며, 같은 디자인의 옷이라도 각각의 피스는 세상에 단 한벌 뿐임

카테고리
FABRIC

Bolt Threads x Mylo

  • 버섯의 균사체와 껍질을 활용하여 천연가죽의 질기면서도 부드러운 장점과 합성피혁의 저렴하면서도 가공이 용이한 장점을 모두 갖춘 가죽 질감 소재
  • 미국의 바이오벤처기업인 볼트 스레드가 개발한 천연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의 버섯 가죽을 마일로라는 브랜드에서 사용
  • V&A 전시에서 Stella McCartney는 마릴로사와 협업하여 버섯 가죽을 활용해 시그니처 핸드백 전시
카테고리
FABRIC

Koba x Stella McCartney

  • 코바(koba)는 옥수수 부산물로 만든 지속가능한 재료로써 현재 패션 산업의 바이오 기반인 인조 모피 코트 분야에서 몇몇 엄선된 브랜드가 사용
  • 오늘날 우리가 구입하는 인조 모피 제품들과 달리 코바의 옥수수 기반의 성분은 재료의 총 탄소 발자국을 줄여주고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같은 플라스틱 재료보다 더 친환경적인 옵션
  •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는 올해 코바 코트를 매장에 출시할 계획
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처럼 사이트 디자인
시작하기